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서는 '장모님 손은 빛보다 빠르다! 온 가족 블루베리 1년 치 수확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가족들 및 애플 PD 가족과 함께 팔봉리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열매를 수확하는 특별한 하루를 공유했다.
수확 체험에서는 김강우의 장모님이 남다른 솜씨로 능숙하게 블루베리를 따내며 맹활약을 펼쳤고, 아이들 역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몸소 체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가족들은 정성껏 수확한 블루베리를 소중한 이들과 나누기 위해 정성스레 소분했는데, 특히 김강우의 막내 처제인 배우 한혜진 가족에게 전달할 몫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남다른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
일부 우려와 달리 현장에서 김강우가 장모님의 눈치를 보며 불편해하거나 긴장하는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김강우와 장모님은 수확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며 편안하고 다정한 사위와 장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너무 작업에만 몰두하는 장모님이 걱정된 김강우는 중간중간 시원한 물을 권하며 잠시 쉬어가라고 살뜰하게 챙겼으나 장모님은 지치지 않고 계속 따겠다며 유쾌한 웃음으로 화답해 사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땀 흘려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로 맛있는 식사를 함께한 가족들은 일상적인 대화를 자유롭게 나누며 화목한 면모를 과시했다. 영상 말미에는 처제 한혜진을 향한 특급 지원사격 소식도 전해져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김강우와 가족들은 전격 공개되는 한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 소식을 직접 예고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서로의 일상을 살뜰히 공유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는 김강우 가족의 유쾌하고 훈훈한 농장 나들이는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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