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채무 이자 월 1300만 원이라더니…"작품 하나에 2500만 원 판매, 합리적 가격"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예술인가 기행인가? 미친 예술혼 낸시랭, 이 사람 정체가 대체 뭡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낸시랭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인사를 전했다.

이날 그는 "이번에 개인전을 오픈했다. 제목은 'PLAY'(플레이)고 한 달간 초대전이다"라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행위예술 전문이시지 않나"는 질문에 "사람이 몸을 움직이는 장르가 퍼포먼스 장르다. 그러다 보니까 좀 더 기사에 많이 나고 좀 더 방송 카메라가 잡게 되니까 저를 퍼포먼스만 하는 아티스트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 메인은 페인팅"이라고 소개했다.
신정환, 낸시랭 / 사진 = 닭터신 유튜브 채널
신정환, 낸시랭 / 사진 = 닭터신 유튜브 채널
특히, 그의 작품 판매가가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전시 작품을 소개하던 중 특정 작품의 가격이 2500만 원, 700만 원이라고 쿨하게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패널들에게 "제 경력에 비해서는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왕진진과의 사기 결혼으로 약 15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그는 한 달 이자만 13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