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예술인가 기행인가? 미친 예술혼 낸시랭, 이 사람 정체가 대체 뭡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낸시랭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인사를 전했다.
이날 그는 "이번에 개인전을 오픈했다. 제목은 'PLAY'(플레이)고 한 달간 초대전이다"라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행위예술 전문이시지 않나"는 질문에 "사람이 몸을 움직이는 장르가 퍼포먼스 장르다. 그러다 보니까 좀 더 기사에 많이 나고 좀 더 방송 카메라가 잡게 되니까 저를 퍼포먼스만 하는 아티스트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 메인은 페인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낸시랭은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왕진진과의 사기 결혼으로 약 15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그는 한 달 이자만 13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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