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속초사계 골싱특집 국화님 여전히 솔로이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국화는 지난 3월 초 방송이 끝난 이후 열심히 본업에 집중하며 지내고 있는 일상을 전하는 한편 여전히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솔로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뒤 새로운 시작을 위해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는 국화는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외모 지적이나 눈을 돌리는 습관 등 다양한 악플과 오해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따뜻한 격려가 담긴 응원 메시지도 많이 받으며 위로를 얻었다"고 털어놓았다.
국화는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오해를 가장 많이 받아 억울했던 순간으로 2대 1 데이트 장면을 꼽으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경수와 용담이 대화를 나누는 도중 국화가 마치 이들을 비웃거나 묘한 승리감에 취해 미소를 짓는 듯한 모습으로 비쳐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국화는 실제로는 무려 3시간 동안 식사를 하며 길고 진지한 대화가 이어졌고 본인이 웃음을 터뜨린 시점은 모든 대화가 완전히 끝나고 분위기가 편안해진 상태였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아울러 국화는 돌싱 출연자와 일반 출연자가 한데 섞여 진행됐던 특집 구성에 대해서도 솔직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으며, 향후 바라는 이상형과 미래의 결혼관에 대해서도 막힘없이 답변을 이어갔다.
평소 착하고 선한 인상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고 밝힌 국화는 구체적인 예시로 '나는 솔로' 27기 방수를 언급하며 따뜻함이 묻어나는 외모의 소유자가 좋다고 설명했다.
과거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 좋은 방향으로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내비친 국화는 여전히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음을 덧붙였다. 본인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특별한 자기소개 콘셉트로 인터뷰를 마무리한 국화의 솔직하고 당찬 행보에 많은 팬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