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조인성 / 사진 = 조인성 SNS
윤경호, 조인성 / 사진 = 조인성 SNS
배우 조인성이 뜻밖의 소두 인증을 했다.

2일 조인성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인성은 배우 윤경호와 함께 한 식당을 찾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비슷한 디자인의 볼캡을 나눠쓴 두 사람은 양볼을 맞댄 채 각별한 우정을 표했다.

특히, 조인성의 남다른 머리 사이즈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옆에 선 윤경호와 비교해도 확연히 갸름한 턱선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작은 두상에 비해 또렷하고 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1981년생 조인성은 올해 44세로 1980년생인 윤경호와는 1살 차이의 연예계 동료다. 두 사람은 올해 개봉된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에 함께 캐스팅돼 호흡을 맞추며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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