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이 파비앙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사진=텐아시아DB
서경석이 파비앙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사진=텐아시아DB
'서울대 출신' 한국사 만점 서경석이 파비앙과 한국사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크 피터슨 교수 없이 제자들만 함께하는 '브로 데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경석과 파비앙의 한국사 배틀도 이어진다.

한국사를 향한 애정이 남다른 파비앙과 서경석은 녹화 전부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부터 역사 토론을 이어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고, 서경석은 "파비앙과 대기실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웠다. 전쟁이었다"고 농담한다.
서경석이 파비앙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서경석이 파비앙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사진제공=MBC에브리원
서로에게 자극받은 두 사람의 경쟁은 자격증 이야기로까지 이어진다. 파비앙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0점에 도전하겠다고 밝히자 서경석은 "나를 얼마나 무시하려고"라며 발끈한다. 이어 서경석 역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5년 안에 취득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하며 맞불을 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스튜디오가 공부방이 됐다"고 말한다.

두 사람의 역사 배틀은 방송 내내 이어진다. 역사 키워드가 등장할 때마다 서경석과 파비앙의 지식 토크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서경석은 골목상권이 형성된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파비앙은 정조가 애연가였던 사연과 정조가 과거시험에 출제했던 특별한 주제까지 소개하며 풍성한 역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예상치 못한 역사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