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텐아시아 DB
그룹 세븐틴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텐아시아 DB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자체 콘텐츠가 오는 8일 돌아온다.

세븐틴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2026년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를 공개했다. 영상은 ‘고잉 세븐틴’의 아이코닉한 순간을 담아내 신규 에피소드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불면제로’와 같은 인기 시리즈부터 ‘고잉 레인저’, ‘함정’, ‘MC 부격돌 : 위험한 초대’ 등 화제작까지 ‘고잉 세븐틴’의 방대한 역사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압축됐다.

‘고잉 세븐틴’은 새 시즌 편성을 앞둔 지난 3월 스페셜 에피소드 ‘2026 고잉 긴급 회의’ 편을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성찰과 앞으로를 향한 굳은 각오가 돋보이는 영상이었다. 역대 ‘고잉 세븐틴’의 주요 장면을 하나의 주제로 매시업한 ‘꼬잉_집’ 시리즈 역시 호응을 얻었다.

‘고잉 세븐틴’은 본격적인 예능 포맷을 도입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00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누적 조회수는 무려 15억 뷰에 육박한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예능감, 신선한 기획이 어우러져 캐럿(팬덤명)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은 지난달 29일 미니 1집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를 개최한다. 디노는 오는 8월 3일 ‘부캐’ 피철인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