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지진희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지난 2021년 막을 내린 채널A 역사 예능 '타임슬립 천일야사'가 5년 만에 돌아온다.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실록이 기록하지 않은 역사의 또 다른 이야기를 파헤치는 역사 드라마타이즈 예능이다. 정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야사 속 이야기를 더해 흥미로운 역사를 소개한다.

배우 지진희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그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을 미스터리 현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매회 새롭게 조명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가운데, 특유의 안정적인 목소리와 내레이션으로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타임슬립 천일야사’'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기록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드라마적 긴장감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스토리텔러로 함께하는 지진희의 중후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익숙한 역사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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