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오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랑이 온다'는 안희연과 하석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극 중 한규서는 한家네 막내이자 어디서나 눈에 띄는 비주얼을 가진 '얼굴 천재' 고등학생이다.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인싸' 캐릭터이며, 성향이 정반대인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과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동급생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 한기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수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고등학생 캐릭터에 도전한다. 2005년생인 박수오는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중퇴한 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드라마로,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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