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7회에서는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자신만의 신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얻기 위해 더욱 치열한 생존기를 펼친다. 한편 2.4%의 시청률로 출발한 '언더커버 셰프'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며 최근 방송된 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직원 식사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파스타를 선보인다. 그는 자신만의 조리법과 비장의 재료를 활용해 주방 식구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완성된 요리를 맛본 선배가 예상 밖 반응을 보이면서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샘 킴의 파스타가 현지 셰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중국 청두에서 일하는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능숙한 웍질로 선배들의 인정을 받으며 빠르게 적응해 나간다. 그러나 곧 대용량 국물 요리를 만드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진다. 국물이 가득 담긴 무거운 웍을 들던 정지선은 순간 중심을 잃으며 위기를 맞는다. 연회장 주인 할머니와 선배들까지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정지선은 "멘탈 제대로 나가네"라며 당황한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위장 취업 4일 차를 맞은 셰프들이 메인 파트에서 위기에 부딪힌다. 직원 식사부터 50인 단체 연회, 대용량 국물 요리까지, 요리 난도가 수직 상승한다. 그 속에서 가출하려는 정신을 붙잡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언더커버 셰프' 7회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