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싱글즈'는 장하오와 함께한 7월호 화보의 추가 컷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화보가 관심을 끈 가운데, 이번에는 장하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는 북인북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하오는 절제된 눈빛과 다양한 분위기를 오가며 존재감을 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무대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도 전했다.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장하오는 GOT7의 무대를 계기로 K-팝 가수의 꿈을 키웠고, 한국행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약 3년간 프로젝트 활동을 마친 그는 기존 팀을 떠난 뒤 지난 3월 한유진, 김규빈, 리키와 함께 재계약 대신 원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돌아갔고, 5인조 그룹 앤더블로 다시 데뷔해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앤더블의 리더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장하오는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앤더블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개최했으며,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쇼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하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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