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해 '순진무구 운동회'에 이어 더욱 커진 규모로 돌아온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하계 수련회 개최 소식과 안내문을 전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수련회에는 더욱 다양한 게임과 상품이 준비된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의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기가 이어진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김대호, 박지현, 조이, 민호,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이선민이 출발지에 모인 가운데 구성환이 대형 승합차를 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종 대형면허를 보유한 구성환은 "야, 타!"를 외치며 든든한 기장 역할을 맡는다.
다만 고정 멤버였던 샤이니 키의 모습은 이번에도 보이지 않았다. 키는 지난해 말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뒤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달 약 6개월 만에 SNS를 통해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나 혼자 산다'에는 아직 모습을 내비치지 않고 있다.
수련회 장소에 도착한 뒤에는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다. 구령대에 오른 전현무는 '협동'을 강조하는 훈화를 전하고, 직접 멤버들의 얼굴을 그려 제작한 'NEW 무지개 티셔츠'를 선물한다. 회원들은 티셔츠 속 자기 얼굴을 찾으며 웃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한 멤버는 "저는 없는 거죠?"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모습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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