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 사진=SBS
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 사진=SBS
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2화 만에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SBS 드라마가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건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이다.

옥택연은 '김부장'에서 박영광 역으로 특별 출연해 김부장(소지섭 분)과 액션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스틸에는 훈련장에서 단검을 든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모습과 검은 군복을 입고 장총을 멘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은 강도 높은 훈련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의 면모를 묵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 사진=SBS
옥택연이 '김부장'에 특별 출연한다. / 사진=SBS
특별 출연한 옥택연은 "소지섭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설렜다. 그래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아주 따뜻한 분위기에서 촬영한 기억이 난다. 현장의 모든 분이 배려해 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부장'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김부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같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부장' 3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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