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신승태가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싱글즈와 특별한 축제 나들이를 떠난다. 신승태는 가족 이야기부터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입문하게 된 계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를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관찰 예능이다.

이날 싱글즈는 포천 대표 축제인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는다. 기념사진을 남기던 중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별명에 걸맞은 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황신혜는 의상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착용해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 현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인다.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싱글즈와 특별한 축제 나들이를 떠난다./사진제공=KBS1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싱글즈와 특별한 축제 나들이를 떠난다./사진제공=KBS1
신승태는 친구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이어 신승태가 준비한 '3인 3색' 1대1 데이트가 펼쳐진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황신혜를 위해 전속 사진사로 나선 그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끈다. 양정아와는 손을 잡고 함께 달리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한다.

신계숙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황신혜와 양정아는 신승태가 무언가를 추궁당하는 상황으로 오해해 웃음을 터뜨린다.

이와 함께 신승태는 밝은 에너지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무명 시절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가족을 꼽는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단칸방 생활을 했지만,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낸 사연을 전하며 진솔한 면모를 보여준다.

싱글즈의 요청으로 즉석 버스킹에도 나선다. 능숙한 호응 유도와 골반을 흔드는 특유의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트로트 야생마'다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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