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야 말할 수 있다(세아가 괜찮아져서)"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아유미는 "얼마 전에 세아가 신나서 침대 위에서 춤추다 넘어지면서 혀를 세게 깨물어 바로 응급실행"이라며 딸이 순식간에 사고를 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아유미는 "두 바늘을 꿰매야 하는 상황이라 수면마취를 하면서 치료했다"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딸은 현재 회복이 완료된 상태다. 아유미는 "잘 견뎌준 딸에게 정말 고맙다"면서도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부모는 강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강해질 수밖에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해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았다. 2022년 2살 연상의 배우자와 결혼해 2024년 6월 딸을 출산했다. 남편은 방산시장에서 비닐 포장재 사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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