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윤채경 SNS
윤채경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윤채경 SNS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윤채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채경이 병원을 방문한 듯한 모습. 검진을 앞두고 있는 그는 한쪽 팔에 주사를 꽂고 있었고 '라인 빼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윤채경 SNS
사진=윤채경 SNS
앞서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윤채경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배드민턴을 꼽으며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용대는 이혼 후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한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 멤버로 데뷔해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를 뽑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카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하며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을 발매했다. 데뷔와 해체를 반복하던 윤채경은 2022년 에이프릴 해체 후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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