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 사진 = 강예원 SNS
강예원 / 사진 = 강예원 SNS
배우 강예원이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1일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계속 소파에서 늘어져서 핸드폰 보며 일하다 보니 자꾸 두턱이 되고 쳐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압박붕대 말고 누워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소파에 기댄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강예원이 담겼다. 그는 바쁜 스케줄에 혼이 쏙 빠진 듯한 얼굴에도 압박붕대를 두르고 자기관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하루쯤은 늘어져 있어도 되겠죠? 오늘은 늦게 자고 내일은 오전 8시 기상, 밤늦게까지 파이팅"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어 그는 "이제 매일매일 열심히 일만 해야 한다. 일벨러로 살다 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건강하게 재밌게 살자 우리"라며 인사를 전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앞트임 하고 망해서 20년 동안 살다가 다시 막았다. 코도 살짝했다. 눈을 좀 여러 번 했다. 기억은 잘 안 나는데 6~7번은 한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강예원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부친이 약 11억 가량의 채무를 남긴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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