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 사진 = 고우리 SNS
고우리 / 사진 = 고우리 SNS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38)가 남편과 함께 괌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우리는 한 기념품 숍에서 'I ♥ GUAM'(나는 괌을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아기 옷을 들고 거울 셀카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남편과 각각 'MOM'(엄마), 'DAD'(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이날 남편과 하와이안 디자인의 네이비 카라 티셔츠를 나눠 입은 고우리는 아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태어날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고우리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출산을 3개월 앞뒀다는 그는 오버핏 티셔츠를 반쯤 묶어 올리고 한껏 부른 배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순산 기원한다", "커플룩 귀엽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오는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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