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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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세례명 '사도 요한'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텐아시아에 "차은우가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달 영내에서 거행된 종교 예식에 참석해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됐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차은우가 자신의 종교가 무엇인지 밝힌 바 없어 그의 세례 소식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차은우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부 군악대대 팡파르대 상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그는 내년 1월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월 200억원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국세청은 모친이 설립한 차은우의 1인 기획사를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차은우는 이에 130억원 수준의 추징금을 납부했다. 차은우는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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