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시호는 항상 즐거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유쾌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화이트 튜브 톱과 나시 원피스를 트윈룩으로 맞춰입고 나란히 선 채 유쾌한 포즈를 취했다.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촬영을 위해 10년 만에 만났다는 두 사람은 그간의 시간이 무색하게 함께 요리를 하고 브런치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탁 트인 마당에서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하루 종일 웃고 우리 집 뒤집고. 커플룩도 잘 어울리죠?"라며 "(영상은) 7월 말에 나온다니 재밌게 보셔라. (다음에는)애들하고 같이 만나 이번엔 내가 일본 간다"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딸 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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