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황인엽은 자신의 SNS에 "이재와 수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림색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의 황인엽이 자연광이 드는 창가에 앉아 혜리와 손깍지를 끼거나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품에 안긴 채 코 끝을 맞대거나 서로를 캠코더로 찍어주는 등 현실 연인의 모습을 완벽 구현해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황인엽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 대신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케미 장난 아니다", "벌써 연인 바이브가 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7월 15일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함께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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