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원지가 무더위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 사진=원지 SNS
여행 유튜버 원지가 무더위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 사진=원지 SNS
여행 유튜버 원지가 무더위 날씨에 욕설을 내뱉었다.

원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여름 X졌으면, 아니 X졌으면 뽀X뽀X"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지가 무더운 날씨를 견디지 못해 이마에 수건을 가져다 대며 땀을 닦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그는 가운데 손가락을 뜻하는 한글 모음까지 사용해가면서 심경을 가감 없이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지는 지난해 11월 사무실을 소개했다가 이른바 '닭장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전까지 10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원지의 유튜브 채널은 30일 기준 93.4만 명이다.

원지는 2016년부터 여행 유튜버로 이름을 알렸다. 곽튜브, 빠니보틀과 함께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1~2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1월에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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