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김선호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선호가 '봉주르빵집'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논란 이후에도 차기작 3편과 고정 예능을 이어가며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26일 김선호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최종화가 공개됐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김선호는 빵집을 찾은 어르신들을 살갑게 맞이하며 홀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웃음을 더했다.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청소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인 김선호는 영업이 시작된 뒤에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손님을 맞았다. 바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단골 어르신이 생기기도 했다.
배우 김선호가 '봉주르빵집'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사진=쿠팡플레이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선호가 '봉주르빵집'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사진=쿠팡플레이 방송 화면 캡처
김선호는 "'봉주르빵집'을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창에서 함께한 모든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매번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저희가 준비한 것들을 기쁘게 즐겨주셨던 순간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봉주르빵집'과 함께해 정말 행복했다.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올해 초 탈세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후 별도의 자숙 기간 없이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차기작으로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