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 사진 = 이다해 SNS
이다해 / 사진 = 이다해 SNS
배우 이다해(43)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안 그래도 풀린 고삐. 일본 와서 무장해제 중"이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다해는 남편이자 가수 세븐과 함께 일본 태교 여행에 나섰다. 그는 임신 중에도 무알콜 맥주를 마시거나 보틀숍을 찾아 와인 쇼핑을 즐기며 남다른 주류 사랑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밴딩 디자인의 베이지톤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했다. 그는 살짝 나온듯한 배 위로 한 손을 얹은 채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임신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다해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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