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강단둥이남매가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딸인 우주별둥이자매를 만나 눈길을 끈다.
생후 7개월 강단둥이남매와 생후 10개월 우주별둥이자매는 동갑내기 쌍둥이다. 서로를 보자마자 처음 보는 또 다른 쌍둥이들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한 것. 특히 강이는 반가운 듯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더니 우주에게 “아잇!”이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단이가 처음 만나는 친구들에게 낯을 가리자 강이는 괜찮다는 듯 단이의 팔을 토닥거리며 든든한 오빠 면모를 뽐낸다.
무엇보다 강단둥이남매와 우주별둥이자매는 파랑, 분홍, 빨강, 주황의 형형색색 쫄쫄이 토끼 옷을 똑같이 입고 러블리한 ‘둥이 토끼즈’로 변신한다. 이들은 얼굴을 감싸는 토끼 귀 모자 사이로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한다. 움직일 때마다 팔랑거리는 ‘둥이 토끼즈’의 깜찍한 네 쌍의 귀가 절로 심쿵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강단둥이남매와 우주별둥이자매의 ‘기어가기’ 대회가 펼쳐진다. 네 아이가 팔과 다리를 동시에 파닥거리며 옹기종기 전진한다. 무엇보다 강이는 팔과 다리를 번쩍 들더니 날아가듯이 하늘을 향해 파닥파닥거리며 슈퍼맨으로 변신한다. 이에 김종민과 랄랄은 “너무 귀여워”를 연발한다고.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