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 사진 = 진지희 SNS
진지희 / 사진 = 진지희 SNS
배우 진지희(27)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진지희는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한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지희는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림색 블라우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한층 더 물오른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지희는 다소 통통했던 아역 시절과 달리 몰라보게 갸름해진 비주얼과 군살 하나 없는 목선으로 성숙미를 더했다. 올해 27세가 됐다는 그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긴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을 샀다.

한편, 2003년 KBS 2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아역 데뷔를 치룬 진지희는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악동 '정해리' 역으로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야 이 빵꾸똥꾸야!"라는 명대사를 남겨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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