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이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송민준이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송민준이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송민준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레이스이엔엠은 지난 4일 "감성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민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송민준이 가진 음악적 강점과 잠재력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위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한 '런던보이' 뮤직비디오가 지난 27일 기준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좋아요'는 12만 개, 팬들의 응원 댓글도 3만 개를 넘어서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발매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런던의 감성을 담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경쾌한 멜로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3위는 박세욱이 차지했다. 그는 MBN '보이스트롯' 우승을 계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존재감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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