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호텔에서 라이프타임 채널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과 김칠봉 감독이 자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강민아 분)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김명수 분)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으로 서로의 세계를 침범,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김 감독은 처음 호흡을 맞춰본 강민아의 의외 면모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강민아에 대해 "이렇게 성격이 밝은 줄 몰랐다. 주변 스태프들에게도 잘 하고 배려가 많다"면서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화를 떠올렸다.
김 감독은 "강민아 씨가 촬영하다가 넘어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피가 나고 있는걸 확인해서 '병원에 가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10분만 기다려달라고 말한 후 아무렇지 않게 촬영을 진행하더라"라고 말하며 강민아의 프러패셔널한 면모를 칭찬했다.
강민아는 극 중 국민 걸그룹 아이원트 출신 배우 유지안 역으로 분했다. 한때 팀 내 센터로 사랑받았으나 연기력 논란 및 각종 구설에 시달리는 톱스타 역할을 소화한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형 때문에 10년 동안 못 자" 김의성,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는데…알고보니 정상훈 기억 왜곡 ('연기의 성')[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85036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