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이 컨디션 저하를 알렸다. / 사진=임주환 SNS
배우 임주환이 컨디션 저하를 알렸다. / 사진=임주환 SNS
배우 임주환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임주환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간, 폐 심장, 신장 All good"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주환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그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나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낮다"며 "걱정 마 나 괜찮을 거야"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임주환은 올해 초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마주쳤다"는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구체적인 상황을 언급했다.

한편 임주환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동 폭을 넓혔다,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연극 '렁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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