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워너비 상사이자 서툰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사지제공=tvN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워너비 상사이자 서툰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사지제공=tvN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워너비 상사이자 서툰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

8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강훈은 극 중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CEO 강하기 역을 맡았다. 강하기는 비주얼과 피지컬, 두뇌와 능력을 고루 갖춘 자수성가형 리더다. 치열한 노력과 타고난 사업 감각으로 아펠로를 성장시킨 그는 성과를 낸 직원에게 확실한 보상과 신뢰를 주는 인물이다. 디테일을 중시하는 성격 탓에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오랜 친구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작은 패션 편집숍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 플랫폼으로 키운 강하기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약력에는 범상치 않은 학창 시절과 아펠로의 매출 성장 성과가 담겨 있어 그의 사업 수완을 짐작하게 한다.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워너비 상사이자 서툰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사지제공=tvN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워너비 상사이자 서툰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사지제공=tvN
사진에는 회사를 이끄는 대표 강하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겼다. 패션 플랫폼 CEO답게 깔끔한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신뢰감을 준다.

일에서는 빈틈없는 강하기지만 인간관계, 특히 연애에서는 서툰 면을 보인다. 쉽게 사람을 믿지 못하는 데다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는 유독 어색해지는 인물이다. 그런 강하기가 한 신입사원에게 마음이 흔들리면서 직장 생활에도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게 된다.

강훈의 변신도 관심을 끈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애틋한 순애보까지 다양한 사랑의 얼굴을 그려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듬직한 리더십과 연애 초보의 허당미를 오가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영화 '피크닉'으로 데뷔한 강훈은 '옷소매 붉은 끝동', '꽃선비 열애사', '나의 해리에게' 등에서 로맨스 서브 남자 주인공을 맡아 존재감을 쌓았다. 이번 '최애의 사원'에서는 로맨스의 중심에 서서 극을 이끌 전망이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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