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유진 형과 200만원으로 시작한 영상 제작이 기적처럼 레진스낵과 우리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 수 있게 됐고, 더 기적처럼 제훈 선배님이 카톡 한 통에 도와주러 오셨다"며 이제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금의 기대도 없이 드린 제안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후배들 기특하다며 출연해주신 선배님"이라며 "언젠가 저희도 누군가의 이제훈이 되도록 살겠다"고 덧붙였다.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 출신 배우 이유진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이다. 74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에는 유태주가 출연하며, 이제훈은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해 힘을 보탠다. 이번 특별출연은 유태주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훈과 유태주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유태주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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