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이 3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이 3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과 박지현이 퇴근 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한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29일 방송되는 3회를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퇴근 후 동네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회사와 달리 편안한 차림으로 장을 보는 두 사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앞선 방송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사직서를 내려놓고 강시우(서인국 분)가 이끄는 TF팀에 합류했다. 강시우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지켜봤다고 밝히며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출발하게 됐다.

나란히 우유를 고르며 제품을 살펴보는가 하면, 세제를 고르던 차지윤은 환하게 웃는다. 이를 바라보는 강시우의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가까워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TF팀에서 함께 일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이 회사 밖에서는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 이번 만남이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를 느끼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일과 사랑 모두에서 변화를 맞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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