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무나 못간다는 미국 강아지 리조트에 간 손태영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응원하는 일상과 반려견 데이케어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손태영은 학부모들과 함께 축구 이야기를 나누고, 이동 중에도 한국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등 미국에서도 변함없는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들이 어릴 때는 경기장 안까지 들어가 응원했는데 이제는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면서 운동맘으로서 익숙해진 일상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 그리고 지인 가족과 함께 한국 VS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도 시청했다. 룩희는 경기 시작 전부터 태극기를 천장에 달며 응원 열기를 드러냈지만, 경기 중간에 "한국이 밀리고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족을 돌보고 있다. 아들 룩희는 SNS에서 얼굴을 공개한 뒤 유튜브에서도 모자이크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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