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의 근황을 공개한다./사진=백지영 SNS
백지영이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의 근황을 공개한다./사진=백지영 SNS
1976년생 가수 백지영이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의 근황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백지영이 딸 하임의 성장 이야기를 전한다.

백지영은 올해 10살이 된 딸이 "남편 정석원을 닮아 또래보다 키가 15cm가량 크다"고 밝혔다. 이어 "발 사이즈도 나와 똑같다"며 훌쩍 자란 딸의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백지영이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의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백지영이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의 근황을 공개한다./사진제공=SBS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인 엄마와 달리 "딸은 노래에 재능이 아예 없다"며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또한 연상연하 부모의 9살 나이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 하임이 최근 만 50세가 된 엄마의 나이를 실감한 뒤 보인 반응도 공개한다.

백지영과 린의 20년 우정도 함께 그려진다. 린은 최신 유행인 젤리슈즈 꾸미기, 이른바 '젤꾸'를 소개하며 백지영의 일일 트렌드 가이드로 나선다. 처음에는 "나는 그런 거 잘 모른다"며 관심 없는 반응을 보이던 백지영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접한 뒤 "이런 세상이 있었냐", "눈 돌아간다"며 흥미를 보였고, 신조어 퀴즈에서는 예상 밖의 오답을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과 딸 하임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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