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가 약 3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해 반가운 존재감을 입증한다./사진=텐아시아DB
황광희가 약 3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해 반가운 존재감을 입증한다./사진=텐아시아DB
황광희가 약 3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해 반가운 존재감을 입증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황광희와 이세희가 출연해 '값진 신세계' 레이스를 함께한다. 황광희는 2023년 7월 출연 이후 약 3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아 반가움을 더한다. 최근 방송 활동보다 커머스 웹 예능을 중심으로 활약해온 만큼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황광희가 약 3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해 반가운 존재감을 입증한다./사진제공=SBS
황광희가 약 3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해 반가운 존재감을 입증한다./사진제공=SBS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 한 멤버들은 오랜 역사를 지닌 레코드 가게를 찾았다. 추억의 음악이 흐르자 즉석 댄스 타임이 펼쳐졌고, 광희는 제국의아이들 대표곡 '후유증' 무대를 재연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정작 광희의 파트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고, 계속 앉아 있는 뒷모습만 비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를 본 멤버들은 "너무 슬프다", "센터에는 언제 서는 거냐"며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분 상승과 유지에 필요한 엽전을 걸고 '댄스 마피아' 미션이 진행됐다. 각자 헤드폰을 착용한 채 춤을 추며 혼자 다른 음악을 듣고 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방식이었다. 미션 도중 광희가 결정적 단서가 될 춤을 선보이자 멤버들은 "후유증에서 네 파트만큼만 해!"라고 원성을 쏟아냈다.

이세희는 예상 밖의 '맑은 눈의 광인' 면모로 존재감을 보였다. 양반 신분을 얻은 하하가 노비들을 향해 "눈깔아!"라며 기강 잡기에 나섰지만, 이세희는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하하를 응시했다. 전혀 주눅 들지 않는 이세희의 반응에 하하마저 당황해 한발 물러섰다. 이세희는 눈빛 하나로 하하를 제압하며 범상치 않은 예능감을 예고했다.

약 3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황광희와 이세희의 활약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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