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티파니)이 데뷔 19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티파니 영(티파니)이 데뷔 19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티파니 영(티파니)이 데뷔 19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티파니 영은 "결혼 후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10주년과 15주년마다 팀 활동을 이어온 만큼 내년 여름 소녀시대 20주년을 맞아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영상에서는 티파니 영과 함께한 지 6개월 된 매니저가 등장했다. 그는 뮤지컬과 해외 투어, 국내 공연, 앨범 작업 등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1년 치 일정을 함께한 것 같다고 전했다.
티파니 영(티파니)이 데뷔 19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티파니 영(티파니)이 데뷔 19년 차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티파니 영의 철저한 자기 관리도 공개됐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은 뒤 현재는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기 검진받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 의사와 의학 전문 용어를 주고받으며 목 해부학 사진을 함께 살펴보는가 하면, 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뇌 스캔까지 받았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의사에게 세세한 질문을 이어간 끝에 "50대까지 병원 안 와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이를 부인했다. 이후에도 티파니 영은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가며 뮤지컬과 공연 준비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실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도착해 몸을 풀고 발성과 동선을 점검했다. 매니저는 "몸을 뮤지컬 시간에 맞추는 시간"이라고 설명했고, 티파니 영은 의상과 소품은 물론 원작 웹툰 속 눈동자 표현까지 연구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단체 연습에서도 성실한 태도를 이어간 티파니 영은 작품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 커피차를 준비한 남편의 외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일과 일상 모두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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