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장TV' 채널에는 '아내가 하지 말란 거만 하며 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카메라를 켜자마자 "주제가 뭐냐면 초초초 예민해져있는 장윤정 때문에 너무 힘들다. 윤정 씨가 주말에 콘서트가 잡혀 있어서 살 뺀다고 안 먹는다. 그래서 예민해졌다. 옆에 있는 난 사람인데 나도 못 먹게 한다. 명분이 너도 살 빼라는 거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근데 저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은 알겠지만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 한참 부었을 때보다 5~6kg 이상 빠져있는 상태라 이 정도만 유지하면 된다. 근데 윤정 씨는 먹으면 찐다더라. 근데 저는 먹어도 안 찐다"고 말하며 억울한 속내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우리 남편들이 아내의 말을 듣는다고 하고 싶은 걸 너무 못 하고 산다. 오늘 제가 깨고 나갈 거다"라고 반항을 선언하며 장윤정 몰래 라면, 누룽지 등 연우, 하영과 함께 먹방을 이어갔다.
이어 장윤정은 "간식은 안 먹고 식사도 잘 안 한다. 오직 술만 마신다"고 웃으며 입을 열었고, "술을 마시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하려고 한다. 살이 붙었다 싶을 때마다 운동을 병행한다"고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또 도경완 역시 부부의 음주 습관에 대해 "일주일에 3일 정도 먹는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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