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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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이 배우 노주현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초호화 실버타운을 둘러봤다.

최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노주현 선생님 거주 중인 초호화 실버타운 임장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란은 이경진, 안소영과 함께 서울 마곡의 한 시니어 레지던스를 찾았다. 이곳은 호텔을 연상시키는 외관은 물론 사우나, 헬스장, 영화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곳으로, 앞서 노주현이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던 실버타운이다.

시설 관계자는 방 3개 구조의 45평형 세대를 소개하며 "보증금은 22억8000만 원, 1인 월 생활비는 425만 원"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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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은 가격을 확인한 뒤에도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머지않은 미래", "6~7년 남았다"며 현실적인 노후를 떠올렸다.

이어 "나도 실버타운으로 들어가야 하나 평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고 속내를 내비쳤고, 이경진은 "너는 이런 데 있으면 진짜 좋다.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 여기선 안에서 다 해결된다"며 웃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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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역시 "혼자 놀기 좋아하시니까 하루 종일 계셔도 좋을 것 같다"고 거들었고, 김영란은 "여기 올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더라. 먼 미래가 아니지 않냐"고 공감했다.

한편 김영란은 1956년생으로 올해 69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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