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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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파리에서 촬영한 감각적인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세련된 스타일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호는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명을 담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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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커다란 창문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브라운 가죽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한 채 양손을 펼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자연광과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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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이준호는 같은 공간에서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밝은 톤의 팬츠 조합이 차분한 무드를 더했고 긴 커튼과 화이트 벽면이 함께 담기며 고급스러운 공간감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준호는 풍성하게 핀 흰 수국 앞에서 'Marie Claire Korea' 로고가 부착된 마이크를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클래식한 건물 외관과 푸른 식물, 수국이 함께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이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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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이준호는 야외 테라스 난간에 기대어 양팔을 벌린 자세로 정원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파라솔과 울창한 나무, 정원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정말 멋져 보이세요", "이 폭염 속에서 파리에서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가장 아름다운 배우", "화이팅", "은은하고 우아해요", "멋있고 귀엽고 다 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이준호는 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준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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