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동명의 작품을 드라마화했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 유나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 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애의 사원'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첫 호흡을 맞췄다.
김혜준은 최애의 사원이 되고 싶은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활기를 더했다. 잘생긴 상사 강하기와 오랜 최애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예고했다.
차우민은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들과 함께한 장면에서는 실제 아이돌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강훈, 김혜준, 차우민은 대표와 신입사원, 그리고 최애 아이돌로 얽히는 삼각 로맨스의 감정선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이 만들어낼 청춘 로맨틱 코미디에 관심이 쏠린다.
유나는 삼각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하는 배우 윤초이 역을 맡았다. 타고난 미모를 가진 스타 배우 윤초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수줍은 미소와 차가운 눈빛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유나는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걸그룹 있지로 데뷔했으며, 올해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최애의 사원'에 합류한 데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담을 넘지 마시오'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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