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규리 인스타그램
사진 = 김규리 인스타그램
최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님!!항상 건강하세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에는 나무 외관의 건물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는 블랙 상의와 스트라이프 앞치마, 진한 컬러의 팬츠를 착용하고 빨간 장갑을 손에 든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길게 내린 머리와 편안한 차림이 어우러져 소탈한 분위기를 더한다.

김규리 옆에는 커다란 화분과 함께 핑크색 리본이 달린 꽃화환이 놓여 있다. 리본에는 '작가 유시민', '사람 향기 머무는 공간이 되기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건물 입구 주변에도 같은 형태의 화분들이 배치돼 있다. 건물 유리창에는 'GRAZE147'이라는 글자가 보이고 앞마당의 잔디와 벽돌 바닥이 함께 담기며 차분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사람 향기 머무는 공간이 되기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쁜 배우님 잘 되시길 바라요", "행복과 향기나는 곳이 되기를", "이쁘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인근 자택에서 강도상해 피해를 당한 바 있다. 당시 40대 남성 A씨가 무단으로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김규리와 일행을 폭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후 김규리는 결찰에 신고했고 골절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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