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사진제공=아레나
배우 소지섭이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사진제공=아레나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한 배우 소지섭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복귀작인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 공개를 앞두고 진행됐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도 높은 액션 장면으로 기대를 모았다.

소지섭은 인터뷰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광장'을 찍을 때만 해도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몸이 회복되니까 또 액션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김부장' 제안받았어요. 사실 액션도 액션이지만,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를 연기하는 소지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고요"라고 말했다.
배우 소지섭이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사진제공=아레나
배우 소지섭이 패션 매거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사진제공=아레나
'김부장'의 기획 의도에는 '언제나 버팀목이었던 이들의 뒷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문구가 담겼다. 그렇다면 지금의 소지섭을 지탱해 온 버팀목은 누구였을까. 소지섭은 "무조건 팬분들이죠. 배우는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 일을 못 하는 직업이잖아요. 30년 넘게 저를 지켜보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으니까 지금도 연기를 할 수 있어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소지섭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부장'은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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