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도 높은 액션 장면으로 기대를 모았다.
소지섭은 인터뷰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광장'을 찍을 때만 해도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몸이 회복되니까 또 액션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김부장' 제안받았어요. 사실 액션도 액션이지만,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를 연기하는 소지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고요"라고 말했다.
소지섭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부장'은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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