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NCT 재현/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예상치 못한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26일 재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과 함께 바다에 다이빙하는 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해당 여성과의 공개 열애를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는 "사촌동생이랑 미친 스케줄 중에 얼마 만에 좋은 추억 쌓고 좋은 마음으로 올렸을텐데"라며 "재현이가 댓글을 볼 생각에 속상하다"고 해명에 나섰다. 재현 역시 "My dearest cousin"(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이라고 댓글을 남겨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정재현 / 사진 = 정재현 SNS
정재현 / 사진 = 정재현 SNS
앞서, 그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와 함께 일명 '97라인'으로 불리는 동갑내기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재현은 2016년 그룹 NCT U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24년 영화 '6시간 뒤에 너는 죽는다'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어 재현은 2025년 KBS 드라마 '디어엠'에서 남자 주인공 차민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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