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이 딸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김성은 SNS
김성은이 딸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김성은 SNS
배우 김성은이 딸 운동회에서 열혈 엄마의 면모를 뽐냈다.

26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아빠가 못 오셔서 슬퍼하는 윤하 위해 엄마 최선을 다했다. 훌라후프 연습 더 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성은이 딸 운동회에서 열심히 경기에 참여했다. / 사진=김성은 SNS
김성은이 딸 운동회에서 열심히 경기에 참여했다. / 사진=김성은 SNS
사진 속 김성은은 딸 윤하의 학교 운동회에 방문한 모습이다.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의 김성은은 딸과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겼다. 다른 영상에서는 직접 경기에 참여해 훌라후프를 돌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훌라후프 2개를 한 번에 돌리며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엄마 현기증 났어 윤하야"라고 말하면서도 훌라후프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은은 "행복해하는 아이들 보며 엄마, 아빠들도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라도 덧붙였다. 남편 정조국의 부재에도 딸을 위해 몸으로 뛰는 김성은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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