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요섭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제공=소속사
가수 양요섭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제공=소속사
양요섭이 강아지 산책 알바에 도전했다.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8화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양요섭이 최근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강아지 산책 알바’를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반려견 양갱이를 키우고 있는 양요섭은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보이며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다만 여러 마리의 강아지를 동시에 산책시켜본 경험은 없다고 밝히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산책이 시작되자 세 마리의 강아지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양요섭을 당황하게 했다. 리드줄을 잡고 분주하게 움직이던 양요섭은 결국 “세 마리는 힘들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강아지들을 ‘성수동 케르베로스’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산책뿐 아니라 물 먹이기와 간식 주기, 개인기 훈련 등 다양한 미션에도 도전했다.
이미지 제공 -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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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강아지의 성격을 MBTI에 빗대어 설명하는 장면도 흥미를 더했다. 양요섭은 자신의 반려견과 이름이 같은 양갱과 오야, 담바미의 성향을 비교하며 세심한 관찰력을 보여줬다. 특히 양갱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던 양요섭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다. 이후 양갱이가 견주만 바라보는 성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견주들과의 대화를 통해 털 빠짐 고민과 산책의 중요성, 반려견이 주는 행복 등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실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양요섭 역시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체험을 마친 양요섭은 “오늘 푹 자겠다”고 말하며 예상보다 쉽지 않았던 산책 알바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떻게 이렇게 사랑으로 똘똘 뭉친 생명체가 있지?”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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