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자신과 강동원이 닮았다고 말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허경환이 자신과 강동원이 닮았다고 말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개그맨 허경환이 본인의 외모가 강동원과 닮았다고 인정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오십이 되기 전에 결혼은 할런지...45세 미혼 허경환의 결혼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결혼에 대한 생각과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작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와일드씽'을 언급하며 "선배님과 강동원이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제작진은 곧바로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와일드씽'은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지난 25일 허경환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허경환' 영상 캡처
지난 25일 허경환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 사진=유튜브 채널 '허경환' 영상 캡처
이에 허경환은 "강동원과 나는 81년생 동갑이고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며 공통점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내가 더 빨리 태어났으니까 강동원이 나를 닮은 것"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제작진이 생일을 확인한 결과 강동원은 1월 18일, 허경환은 2월 16일생으로 강동원이 약 한 달 먼저 태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허경환은 "강동원한테 졌다. 그럼 내가 강동원을 닮은 것"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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