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가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의 동생으로 분한다. / 사진=KBS '사랑이 온다'
박유나가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의 동생으로 분한다. / 사진=KBS '사랑이 온다'
배우 박유나가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하니)의 동생 한규역으로 분한다.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이 다시 하나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안희연, 하석진이 출연한다.
'사랑이 온다'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KBS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가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KBS '사랑이 온다'
박유나는 극 중 한규림(안희연 분)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을 연기한다. 한규영은 자신의 몫을 확실히 챙기며 미래를 준비해 온 인물이다. 명문대 의대를 졸업한 뒤 피부과 페이닥터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규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차림과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는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성격이 나타난다. 손해 보는 일을 피하려는 냉철한 면모와 원하는 결과를 앞둔 미소도 눈길을 끈다.

다른 스틸에서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포착됐다. 현실만 바라보던 한규영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감춰왔던 외로움과 결핍이 나타나며 인물의 또 다른 면을 예고했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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