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연은 한껏 상기된 볼로 터틀넥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두 손으로 입을 가리는 포즈를 취했다. 공승연 역시 정연과 머리를 맞댄 채 같은 포즈를 취해 각별한 자매애를 과시했다.
특히, 정연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연은 붓기 하나 없는 가녀린 턱선과 전반적으로 한층 더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언니 공승연과 견줘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연 엄청 예뻐졌다", "자매가 둘 다 미모 리즈 경신했네" 등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한 바 있다. 그는 이후 공황 증상 등 여러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차례 활동 중단을 알렸으나 최근 건강을 되찾아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정연은 지난 5월 언니 공승연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깜짝 등장해 영상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다. 그때 언니가 나를 붙잡고 병원에 데려갔다"며 깊은 감사를 표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