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는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2027 봄·여름 컬렉션 'IMPAVIDE'를 공개했다. 이번 쇼는 '두려움을 마주한 채 흔들리지 않는 힘'을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송지오의 남녀 앰버서더인 에이티즈 성화와 배우 최희진, 하우스 뮤즈인 배우 배정남이 런웨이 모델로 참여했다.
최희진은 이번 컬렉션의 핵심 의상인 세이지 컬러 원피스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랐다.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컬렉션이 지향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배정남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워킹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오랜 시간 패션계와 인연을 이어온 그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컬렉션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IMPAVIDE'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강인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실루엣을 선보였다. 구조적인 레이어링과 비대칭 드레이핑 등을 통해 송지오만의 미학을 담아냈다.
송지오는 1993년 설립된 디자이너 브랜드로 현재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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