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적극적인 연하남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 / 사진=KBS '연하남의 사랑법'
한혜진이 적극적인 연하남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 / 사진=KBS '연하남의 사랑법'
한혜진, 장우영,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 방송을 통해 연하남의 사랑법을 조명한다.

KBS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기존 방송 시간에는 스페셜 특집 '연하남의 사랑법'이 방송된다. 출연자 이윤소와 유진우의 연애 방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연하남의 사랑법'이 오는 27일 방송된다. / 사진=KBS '연하남의 사랑법'
'연하남의 사랑법'이 오는 27일 방송된다. / 사진=KBS '연하남의 사랑법'
이윤소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주희 역시 첫인상에서 이윤소를 선택했고 첫 러브QR도 그에게 보내며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윤소가 헤어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고민했다. 이윤소는 유주희를 향한 마음을 꾸준히 표현했고 지난 5회에서는 "처음부터 난 지금까지 너였어"라고 고백했다.

유진우는 박지혜를 향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요식업에 종사하는 그는 첫 데이트에서 약속했던 제육볶음을 직접 만들어줬고 박지혜가 다른 남성과 데이트를 마친 뒤에도 찾아가 자신의 요리를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또 "나도 누나 재밌게 해줄 수 있어"라며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를 본 딘딘은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반응했다. 반면 한혜진은 "제대로 연하남 재질이라 매력 있다. 기억에서 아예 못 지우는 타입"이라며 유진우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연하남의 사랑법'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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