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무수면(?) 3일차지만 또 오고 싶은 방콕 여행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명수와 광희, 미미는 다양한 현지 일정을 소화하며 방콕의 매력을 만끽했다. 멤버들은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한 카페를 찾아 사진 촬영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무수면 상태로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방콕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기 위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특히 평소 복싱을 좋아하는 멤버들은 현지 무에타이 체험 시설을 방문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멤버들은 전문 강사에게 무에타이 기본 동작을 전수받은 뒤 직접 스파링까지 경험하며 땀을 흘렸다.
처음에는 격한 운동량에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체험을 마친 후에는 수영만큼이나 즐겁고 스트레스가 확실하게 풀리는 매우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운동을 마친 세 사람은 현지 우육면 맛집으로 이동해 매콤한 맛과 맑은 국물 등 다양한 스타일의 우육면을 주문해 나누어 먹으며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를 마쳤다.
여기에 서로 조율 없이 혼자 음식을 먹거나 쇼핑을 하러 다니는 개별 행동이 반복되자 박명수는 약속 시간에 늦거나 공유 없이 행동하는 미미를 향해 요즘 젊은 애들은 이기주의라며 농담 섞인 핀잔을 주기도 했다. 피로 누적으로 예민해진 멤버들이 서로에게 서운함을 토로하거나 짜증을 내는 순간도 있었지만, 이내 화해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돌아오며 특유의 티격태격하는 부녀 케미를 증명했다.
여행 막바지에는 감동적인 선물 교환과 낭만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박명수는 쇼핑 도중 미미의 생일 선물을 직접 골라 훈훈함을 자아냈는데 가방과 신발이 합쳐진 듯한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가방을 발견하고 미미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 깜짝 선물로 건넸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미미는 크게 기뻐하며 감동어린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은 방콕의 아름다운 석양이 내려앉은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행의 마지막을 만끽했고, 전통 태국 마사지로 여행의 피로를 풀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이번 방콕 휴가가 짧은 일정임에도 매우 알차고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하며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